“세상을 깜짝 놀래 킬 디자인 그릴 거예요” 제26회 한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정규종목 시각디자인 경기에 참여한 선수가 집중해 자신의 디자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 “세상을 깜짝 놀래 킬 디자인 그릴 거예요” 제26회 한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정규종목 시각디자인 경기에 참여한 선수가 집중해 자신의 디자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2009 전남목포 뷰티풀챌린지의 개막식에 이어 제 26회 한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고, 오는 18일에 폐막식과 동시에 시상식을 갖는다.

지방 예선을 치르고 올라온 480여명의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는 그림, 한지공예, 봉제, 시각디자인, 제과제빵, 가구제작, 한복 등 총 39개 직종에서 기능을 겨루게 되며, 정규직종 수상자에게는 금 700만원, 은 500만원, 동 300만원, 장려 150만원, 시범직종 수상자에게는 금 300만원, 은 200만원, 동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리의 꿈이 꽃보다 아름다워” 제26회 한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정규종목 화훼장식에 참여한 선수들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 “우리의 꿈이 꽃보다 아름다워” 제26회 한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정규종목 화훼장식에 참여한 선수들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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