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체험 및 무료 시식 부대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문 제빵사의 달콤한 케이크 만드는 솜씨를 구경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 제과·제빵 체험 및 무료 시식 부대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문 제빵사의 달콤한 케이크 만드는 솜씨를 구경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국내최고의 장애인 축제 ‘2009 전남목포 뷰티풀챌린지’가 개막식을 갖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비치호텔과 목포 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되고 있다.

‘제26회 장애인기능경기’와 ‘제4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개최되며, 바리스타 체험 및 무료 시식, 고령자 체험 등 시민을 위한 부대 행사들도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완전한 암흑 속에서 안내만을 의지하며 시각 장애인의 일상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SENSE THE BLACK’ 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증진 될 수 있는 부대 행사들의 다양하게 마련되어 참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빵제과 체험 및 무료 시식 부대행사에 참여한 일반 시민이 직접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 제빵제과 체험 및 무료 시식 부대행사에 참여한 일반 시민이 직접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제4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가족과 같이 방문한 어린이가 신기한 눈으로 보조공학기기를 작동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 ‘제4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가족과 같이 방문한 어린이가 신기한 눈으로 보조공학기기를 작동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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