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수남, 독도에 오른 이유
가수 서수남, 독도에 오른 이유
  • 김호중
  • 승인 2009.09.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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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양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행사를통해  가수 서수남씨와 특수학교학생들이 함께 독도를 탐방했다. ⓒ2009 welfarenews
▲ (재)해양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행사를통해 가수 서수남씨와 특수학교학생들이 함께 독도를 탐방했다. ⓒ2009 welfarenews
(재)해양문화재단(이사장 최낙정)은 특수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해양시설/독도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문화재단의 연간 독도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특히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참가인원이 구성돼, 해양시설과 독도에 대한 열린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해양문화재단의 최낙정 이사장은 “독도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는 탐방기회가 적었던 것이 늘 안타까웠다. 따라서 이번행사가 독도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가수 서수남씨가 동행해, 독도라는 공간에서 학생들과 음악을 통해 하나되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서, 보는 이의 가슴을 훈훈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