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식 정신지체 3급 장애인 죽이려한 40대 구속
묻지마식 정신지체 3급 장애인 죽이려한 40대 구속
  • 김호중
  • 승인 2009.09.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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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산책하는 정신지체 3급 장애인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행인이 제지해 미수에 그친 김모씨(40)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12시15분쯤 논산시 강경읍 모 상회 앞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없이 정신지체 3급 박모씨(39)를 넘어뜨리고 목을 졸라 죽이려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 둘은 서로 모르는 관계로 피해자 박씨는 정신지체로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아시아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