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탄은행 24일 개원
충북연탄은행 24일 개원
  • 김호중
  • 승인 2009.09.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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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충북연탄은행(대표 황흥용 목사)은 24일 상당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사직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 10세대에게 세대당 200장씩 총 2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충북연탄은행은 앞으로 청주시 150가정, 청원군 50가정, 보은군 50가정에 각각 1가구당 200장씩 5만장의 연탄을 지원할 예정이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허기복 목사가 지난 2002년 12월 강원도 원주에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충북연탄은행 등 24호점이 무료급식사업, 연탄배달, 연탄보일러 및 집수리, 이동목욕봉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