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구례 알밤 추석 선물로 인기
친환경 구례 알밤 추석 선물로 인기
  • 김호중
  • 승인 2009.09.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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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아이들이 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 전라남도 구례군의 친환경 알밤'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청)  ⓒ2009 welfarenews
▲ 24일 아이들이 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 전라남도 구례군의 친환경 알밤'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청) ⓒ2009 welfarenews
전라남도 구례군은 24일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구례의 특산품인 ‘친환경 알밤’이 본격 출하돼 추석 제수,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 친환경 알밤’은 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무공해 청정 특산물로서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일반밤 보다 단맛이 많고, 밤알이 커 친환경 웰빙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형의 77%가 산림지대인 구례군은 밤나무의 최고 재배적지로 평가되고 있으며 주로 간전면, 토지면, 산동면에서 대량 출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1㎏, 2㎏, 4㎏, 5㎏ 등 다양한 소포장재에 넣어 출하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1㎏당 특품(特品)이 3000원, 상품(上品)이 2000원, 중품(中品)은 1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작년대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