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구촌사랑나눔센터 김해성 대표,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박승균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총장,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성계섭 부사장. 대우증권은 앞으로 2년간 총 2억 4천만원을 사회봉사단 기부금에서 출연하여 “생명을 살리는 사랑나눔”이란 이름으로 진행될 이번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9 welfarenews
▲ 왼쪽부터 지구촌사랑나눔센터 김해성 대표,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박승균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총장,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성계섭 부사장. 대우증권은 앞으로 2년간 총 2억 4천만원을 사회봉사단 기부금에서 출연하여 “생명을 살리는 사랑나눔”이란 이름으로 진행될 이번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9 welfarenews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과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이 지난 25일(금) 16시 30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지구촌사랑나눔 이주민 의료센터에서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지고, 국내 이주민들을 위해 무료 의료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지구촌사랑나눔센터 김해성 대표,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박승균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총장,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성계섭 부사장(왼쪽부터)이 외국인노동자들, 의료진과 더불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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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사랑나눔센터 김해성 대표,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박승균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총장,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 성계섭 부사장(왼쪽부터)이 외국인노동자들, 의료진과 더불어 박수를 치고 있다.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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