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정서순화 및 문화에 대한 욕구 충족의 기회를 통한 활력소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강서구 방화3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문화유적탐방 ‘희망찾기 프로젝트’를 1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개인택시 봉사단체 까치봉사대 대원들과 귀뚜라미복지재단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방화6종합사회복지관(02-2666-6181~3) 앞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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