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안전망 있다, 모바일의 위력
내 손안에 안전망 있다, 모바일의 위력
  • 김호중
  • 승인 2009.11.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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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시민옴부즈맨공동체 ⓒ2009 welfarenews
▲ 자료제공-시민옴부즈맨공동체 ⓒ2009 welfarenews
자료제공-시민옴부즈맨공동체 ⓒ2009 welfarenews
▲ 자료제공-시민옴부즈맨공동체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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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시민옴부즈맨공동체 ⓒ2009 welfarenews
시민옴부즈맨공동체(대표 김형오)는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 스스로가 예방하고 안전 불감증에서 해방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한 바, 많은 시민들이 핸드폰과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하여 안전에 대한 민원을 사진으로 제보하여 이를 신속하게 해당기관에 이첩하고, 개선한 사진을 모아 이색적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단체에서는 그동안 “디카와 모바일신문고”를 운영하여 “범시민안전망구축사업”을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소지하고 있는 핸드폰과 디지털카메라로 사회적 위해요소 즉 위험한 시설물과 현장, 부정. 불량식품, 환경오염파괴 행위 등 각종 사회 부조리를 사진으로 담아 이 단체에서 운영하는 위 신문고에 제보를 하게 되면 이 단체에서는 실시간 사진민원을 받아 해당기관에 이첩하고 신속히 조치 토록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켜드리는 범시민참여운동으로 시사성이 있는 사진민원만을 모아 전시회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주로 서울시민에 의해 서울시 지자체에 제기된 민원을 선별하여 서울시와 각 구청 등에서 개선시킨 점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는 민원처리 보고식 전시회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 신문고에 사진민원을 제시한 한 시민은 “ 주거지역에 항시 잡상인이 활개를 치고 있고, 주변이 지저분하여 이 광경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모바일신문고(#0852)에 전송을 하였더니 금세 깨끗이 정비가 되었다”면서 “안전불감증에 대한 시민의 작은 관심이 도시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모바일신문고를 널리 홍보하여 이제는 시민 스스로가 시민의 손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 대표 김형오 박사는 "지금부터 10여년 전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그리고 대구지하철 사고의 참상을 격어 오면서 뼈저리게 느낀바가 있어 이 시대에 걸맞은 “디카신문고와 모바일신문고”를 개설하게 되었다면서 당시에 이러한 신문고가 있었다면 위와 같은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했거나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러한 재난과 사고는 시민의 조그만 관심과 의식에서 해소될 수 있는 문제로 모바일 신문고를 통해 전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지키는 범시민안전파수꾼 운동이 확산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