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아동학대예방 공로패 받는다
컬투, 아동학대예방 공로패 받는다
  • 김호중
  • 승인 2009.11.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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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19일(목) 오후 2시 지하 대강당에서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기념식 및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보건복지가족부는 아동학대예방과 아동권리신장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공로패 및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UN 아동권리협약(UN CRC)채택 20주년을 맞아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써 보호받을 권리를 요청한다는 의미로 아동들이 노란리본을 국회의원, 홍보대사, 아동보호관련기관장을 비롯한 성인들에게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WWSF(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는 아동학대 문제를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하여 2000년 11월 19일을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국제 NGO와 함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Yellow sticker campaign)"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Yellow sticker campaign)"은 학대로부터 모든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노란리본(Yellow ribbon sticker)'를 컴퓨터, 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그동안 아동지킴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던 경찰관 100여명이 참석하여 아동의 권리옹호와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경찰 선언’을 발표하게 된다.

또 (주)컬트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은 아동학대예방홍보 동영상에 출연하는 등 홍보물 제작에 적극 동참하여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악영향을 사회전반에 알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 공로가 인정돼어 이날 공로패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