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80만 장애인의 동반자이며 노인과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의 반려자인 WBC복지TV가 4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공익채널로 선정됐습니다.

WBC복지TV는 2006년도부터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 등으로부터 의무적으로 편성되는 지위를 누리게 됐으며, 앞으로 복지TV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복지전문방송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자리매김 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복지TV는 앞으로 한층 더 향상된 방송으로 24시간 수화·자막방송은 물론 화면해설을 통해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신적인 활력을 보다 더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복지TV 임직원은 4년 연속 공익채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보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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