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직거래장터는 경남도의 한우 대표브랜드인 한우지예와
진주축협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브랜드 축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최고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농협 경남본부는 한우지예와 하동축협 공동으로 신월동 본사
정문에서 오는 8일에서 12일까지 닷새간 농산물 판매행사와 연계해
축산물 특판 행사를 준비하는 등 지역별 다양한 판매행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중소기업청 조사에 따르면 총 21개 설 차례 품목 중 19개 품목의 경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16%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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