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당선자의 장애인정책
광역단체장 당선자의 장애인정책
  • 정두리
  • 승인 2010.06.03 0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완료돼 시·도광역단체장 당선자 결과가 발표됐다.

16개 시·도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내세운 장애인 관련 정책 등 복지정책을 알아본다.

서울시장 한나라당 오세훈 / 부산시장 한나라당 허남식 / 대구시장 한나라당 김범일 / 인천시장 민주당 송영길 / 광주시장 민주당 강운태 / 대전시장 자유선진당 염홍철 / 울산시장 한나라당 박맹우 / 경기지사 한나라당 김문수 / 강원지사 민주당 이광재 / 충북지사 민주당 이시종 / 충남지사 민주당 안희정 / 전북지사 민주당 김완주 / 전남지사 민주당 박준영 / 경북지사 한나라당 김관용 / 경남지사 무소속 김두관 / 제주지사 무소속 우근민

서울시 오세훈 당선자는 장애인복지예산의 점진적 확대 예정, 전환서비스 지원센터 설치, 저상버스 지속적 증차 예정 및 초저상버스 도입, 장애인 임대주택 및 장기전세주택 공급 등을 약속했다.

부산시장 허남식 당선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지원 종합계획 수립, Barrier Free 사업 확대, 중증장애인 가정학습 도우미 운영 등을 약속했다.

대구시장 김범일 당선자는 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지원 확대와 저상버스, 나드리콜택시 등 장애인 이동권 개선 등을 약속했다.

인천시장 송영길 당선자는 장애인 이동도우미 센터설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One-stop 서비스 체계구축 등을 약속했다.

광주시장 강운태 당선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역할과 기능 확대, 그룹홈 지원확대, 광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대전시장 염홍철 당선자는 대전복지재단 설립 및 장애인인권전문 상담창구 설치, 주·단기 보호시설 확충, 노인·장애인을 위한 공동작업장 건립 등을 약속했다.

울산시장 박맹우 당선자는 제2장애인체육관 건립, 임대주택 확충, 종합사회복지관 확충 등을 약속했다.

경기지사 김문수 당선자는 장애인콜택시제도 적극 도입, 기존 시설에 대한 인권 보장 방안 강구,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팀 운영 등을 약속했다.

강원지사 이광재 당선자는 2013년까지 강원도 내 시내버스 50%까지 저상버스 도입,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전담반 구성, 장애인도우미뱅크 설립 조례제정 등을 약속했다.

충북지사 이시종 당선자는 장애인 평생복지 지원 시스템 구축, 장애인 이동서비스의 효율 극대화, 장애인 서비스의 종합적인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충남지사 안희정 당선자 장애인복지행정 전문 담당공무원 증원, 도내 유니버셜 디자인 조례 추진, 장애인평생 교육체계 확립 등을 약속했다.

전북지사 김완주 당선자는 저소득층 장기임대주택 1만호 건설, 장애인 주야간 돌봄사업 추진, 권역별 치매돌봄거점센터 설립 등을 약속했다.

전남지사 박준영 당선자는 문예진흥기금 중 10% 장애인 우선 지원, 장애인자립지원센터 22개 시·군에 설치, 장애인치과순회병원버스 도입 등을 약속했다.

경북지사 김관용 당선자는 장애인 일자리 3,000개, 장애어린이 전담 보육시설,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등을 약속했다.

경남지사 김두관 당선자는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확산, 장애인정책과 신설 적극 검토 등을 약속했다.

제주도지사 우근민 당선자는 공공부문 장애인고용율 3%이상으로 확대, 무임승차 교통카드 지급, 서귀포시 장애인 생활스포츠지원센터 개설 등을 약속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인천시장, 광주시장, 대전시장, 경기지사, 강원지사, 충남지사, 전남지사, 경남지사, 제주지사 당선자들의 장애인 관련 정책 사항은 선거 전 각 지역 2010지방선거장애인연대가 후보들을 대상으로 장애인분야 정책요구안의 답변서를 요구한 답변서를 토대로 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