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2시 즐거운 노래와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 기존의 가요 음악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한다.

우리주변의 따뜻한 이웃들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정 넘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사랑의 가족

우리사회의 같은 구성원이자 우리 이웃, 우리 가족인 장애인의 삶과 희망을 진솔한 시선으로 전하는 장애인 전문 프로그램. 장애인이 당당히 자신의 삶을 일구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한 모습을 조명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린다.

세상속에 소중한 첫 걸음을 내딛는 장애인 단체를 소개하고, 절망을 딛고 다시 희망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음이 되는 소식을 전하며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밝고 희망차게 실아가는 장애인의 이야기을 전한다. 매주 월~수요일 오전 8시 30분,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 명화 초대석- 돈 가방을 든 수녀2

마리아는 성녀 같은 수녀. 동생은 사기 절도 공갈을 일삼는 스트립 댄서! 성녀 같은 수녀 마리아가 있는 수도원으로 2년간 소식이 없었던 쌍둥이 여동생 바넷사가 찾아온다. 바넷사가 문제를 일으키고 도망 온 것을 눈치 챈 마리아는 바넷사가 흉악한 마약상 그로멕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의 누명을 쓴 것을 알아 버린다.

항상 말썽만 피우는 여동생을 위해 마리아는 수녀 옷을 벗어던지고 하이힐과 핫팬츠를 입고 그로멕의 사무실에 잠입하고, 바넷사가 쓴 누명을 벗게 해줄 증거물을 훔치려고 하지만 그로멕에게 발각돼도망치게 된다.

한편, 마리아로 변신한 바넷사는 타고난 언변으로 고리타분했던 수도원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바꾸면 동료 수녀들이 신망을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그것도 한 순간 훔친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그로멕 일당이 수도원을 습격해 오는데… 일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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