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welfarenews 1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하에 문을 연 서울형 사회적기업 ‘Cafe Hi-Angel’ 개장식에서 가수 싸이씨가 일일 바리스타로 시음회에 참여했다. Cafe Hi-Angel에는 총 7명의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으며, 이중 4명은 지적장애인으로 복지관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됐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