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화초대석- 새벽의 저주 온더플레인(19세)

파리로 날아가는 평범한 여객기, 그러나 그 속에는 정부의 요청에 의해 극비리에 적재한 위험물체가 실려 있다. 갑작스런 기류 변화로 여객기가 흔들리고 냉동되었던 위험물체의 보관함이 열리면서 한 여인이 나타난다.

무장경비가 그녀를 쏘는 순간, 그녀는 좀비로 변하고, 그녀에게 물린 무장경비마저 좀비로 변해 버리는데…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 WBC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

산업이 발달해 풍부한 물질의 세상이지만 우리주변에는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의 그늘진 곳이 많다. 소외된 그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만들고자한다.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2시 즐거운 노래와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

기존의 가요 음악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한다. 우리주변의 따뜻한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정 넘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축제의 장을 만들어 드리는 프로그램.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함께 몸풀기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장애 유형에 따른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복지TV 시청자들도 함께 따라해 보자! 몸이 무척이나 가벼워 질 것이다. 매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멜로다큐 가족

세계적불황의 시대, 30여년 만에 처음 경험하는 마이너스 성장의 시대. 또 다시 불어 닥친 구조 조정, 기업연쇄도산과 대규모실업… 대한민국을 강타한 예측불허의 사회적, 경제적 핵폭풍 속에서 우리는 어디서 위로받을 것인가? 우리는 무엇으로 희망을 이야기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가족'이다.

기존의 휴먼 다큐멘터리가 '한 인간'에 대한 기록이자 이야기였다면 '휴먼 멜로다큐 <家族>'은 '한 가족과 그 가족 관계'에 대한 기록이자 이야기라는 점에서 기타 휴먼 프로그램들과 차별화 되었다. 고민을 드러내 펼쳐 보여주기만 하던 기존 휴먼 다큐멘터리를 지양하고, 가족의 문제와 고민에 정면으로 맞서는 심도 있는 가족 심리 다큐멘터리를 추구한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가족 문제에 대면한 가족들로부터 발견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시청자에게 감동과 눈물을 선사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에 방송된다.

△WBC 뉴스

WBC뉴스는 소외계층을 대변하고 그들의 삶을 이공유하기 위해 복지TV에서 마련한 국내 유일의 뉴스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WBC뉴스는 지역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른 전달력과 앞서가는 시각으로 사회의 흐름을 담아낼 수 있는 뉴스로 공익성을 제고하는 뉴스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자막과 수화해설을 통해 ‘방송시청 소회계층’에 대한 권리를 실현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 오후 4시,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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