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보훈가족 예우와 복지향상 총력
고흥군, 보훈가족 예우와 복지향상 총력
  • 손성의
  • 승인 2010.09.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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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이 사회로부터 존경 받으면서
더 나은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이 보훈가족의 생신, 제사 등
경조사 챙겨드리기 예우 시책을 9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다.

고흥군은 순천 보훈지청으로부터 지원대상자 명단을 통보 받아 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등 520명을 확정했다. 생신을 맞이한 국가유공자에게는 생일 떡을,
제사를 지낼 유가족에게는 제주를 해당 읍면장이 직접 보훈가정을 방문하여
위로 및 감사의 뜻과 함께 전달할 방침이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말, 고흥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경조사 시 축하 또는 조문을 실시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신설하여 시책을 추진토록 하였다.

또한, 금번 중추절을 맞이하여 보훈가족 115가구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며, 10월중에는 호국 순례 등의 행사도 추진하는 등 보훈 가족에 대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자긍심 고취는 물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책을 발굴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WBC 광주방송 손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