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인쇄협회 김숙현 회장(왼쪽)과 서울시 구로구 이성 청장이 현판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 welfarenews
▲ 한국장애인문화인쇄협회 김숙현 회장(왼쪽)과 서울시 구로구 이성 청장이 현판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 welfarenews
한국장애인문화인쇄협회가 지난 2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서 서울형 사회적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문화인쇄협회는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권에서 10여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 생산품 인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구로구 이성청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문화인쇄협회 사회적기업 지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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