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편의시설 확충
서울시, 지하철 편의시설 확충
  • 전진호
  • 승인 2011.01.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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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자동접이식 캐노피가 설치돼 있는 경찰병원역 (사진제공=서울시) ⓒ2011 welfarenews
▲ 최첨단 자동접이식 캐노피가 설치돼 있는 경찰병원역 (사진제공=서울시) ⓒ2011 welfarenews
서울시는 오는 2013년까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지하철 승강편의시설을 2,826대로 늘린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292개 역에는 엘리베이터 779대, 에스컬레이터 1,682대 등 총 2,461대의 승강편의시설을 운영 중에 있으며, 131대가 공사 중이다.

서울시 측은 2007년 ‘지하철역 승강 편의시설 확충 종합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승강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었으나 교통약자의 보행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와의 협의를 통해 2013년까지 앞당겨 설치하도록 사업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15개 역에 17대의 엘리베이터와 7개 역에 에스컬레이터 20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2013년에는 27개 역에 32대의 엘리베이터와 29개 역 76대의 엘리베이터를 각각 확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