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welfarenews
▲ ⓒ2011 welfarenews
탤런트 이민호와 팬들이 장애인들에게 의류를 기부했다.

이민호는 최근 청각장애인을 돕기위해 목도리와 장갑 등을 기부하고 팬들의 참여를 독려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의 팬들 역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떡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정성은 MBC ‘7일간의 기적’을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와 팬들은 지난해 1월에도 지진 피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해 1,004만원을 기부했고, 이민호의 생일을 기념해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200만원을 내놓는 등 선행에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