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린세스' 내년 3월 뮤지컬 재탄생
'마이프린세스' 내년 3월 뮤지컬 재탄생
  • 안은지
  • 승인 2011.02.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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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린세스'의 김태희-송승헌 ⓒ2011 welfarenews
▲ '마이 프린세스'의 김태희-송승헌 ⓒ2011 welfarenews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가 내년 3월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21일 제작사 커튼콜 제작단에 따르면 드라마 인기에 힙입어 뮤지컬화가 전격 결정됐다.

뮤지컬로 부활하는 '마이 프린세스'는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이지나 감독이 연출자로, 인기 작곡가 김형석이 음악감독으로 활약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마이 프린세스'의 뮤지컬화 소식에 업계에서는 일명 '안구정화커플'로 불리며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두 주연배우 송승헌, 김태희를 이을 주연 배우들 캐스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 프린세스' 제작사는 "대한민국 황실 재건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완성도 있는 음악과 어울러져 새로운 뮤지컬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대본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대대적인 오디션을 통해 주연배우들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이 뮤지컬로 재탄생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마이 프린세스' 역시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는 황실 재건과 관련된 비밀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며 이설(김태희 분)이 진짜 공주로 거듭나 해영(송승헌 분)과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