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모바일 서비스로 ‘스마트 행정’ 구현
광양시, 모바일 서비스로 ‘스마트 행정’ 구현
  • 이나리
  • 승인 2011.03.02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시는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에 따라 모바일 웹(Web) 및 앱(APP)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1 welfarenews
▲ 광양시는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에 따라 모바일 웹(Web) 및 앱(APP)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1 welfarenews
광양시는 급속히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의 새로운 행정수요 충족 및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일(수) 시청 상황실에서 보고회를 가졌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난해 700만 명을 넘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홈페이지(m.gwangyang.go.kr)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정정보, 문화정보, 생활정보, 일자리정보, 교통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본간 카페리호 취항과 더불어 2012 여수세계박람회,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광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치기반의 모바일 어플(App)을 개발하여 추천여행, 맛집, 멋집, 숙박 등의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머물다 가고 싶도록 하였다.

특히, 광양시는 이번 사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QR코드와 달리 정보의 특성에 맞도록 QR코드 주변을 디자인 하여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데코 QR코드’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함으로써 주요 관광지 및 특산품에 적용할 계획으로 있어 관광산업 및 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시청, 2청사, 터미널, 광양항 등)과 공원(광양읍 서천공원, 마동근린공원), 휴양림 등에 Wi-Fi를 구축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1년 상반기까지 통신사의 협조를 받아 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급속히 변화하는 IT 환경 및 뉴미디어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스마트 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에 개인용 PC를 이용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지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SBC(Server Based Computing)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에는 모바일을 이용한 ‘스마트워크’ 시스템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