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배낭여행 제주 올레투어 2박3일 투어

전동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 11명을 비롯한 25명의 여행객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 올레 6, 8코스 일부구간을 체험 행사가 개최됐다. 

장애인신문, 복지TV를 비롯해 민주당 장애인위원회 박은수 위원장,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 휠체어배낭여행 동호회, 오토복 코리아 등이 주최한 제1회 전동휠체어 배낭여행 제주 올레투어의 올레 투어 1박 2일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 ⓒ전진호 기자
▲ 전동휠체어에 수화물 표시를 달고 있는 모습 ⓒ전진호 기자
▲ ⓒ전진호 기자
▲ 제주로 도착! ⓒ전진호 기자
▲ 공항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 제주에 도착하자마자부터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진호 기자
▲ 공항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 제주에 도착하자마자부터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진호 기자
▲ 점심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는 참가자들 ⓒ전진호 기자
▲ 점심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는 참가자들 ⓒ전진호 기자
▲ 천지연 폭포 앞에서 ⓒ전진호 기자
▲ 제주생태관광 고제량 대표에게 올레 8코스와 돌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있는 모습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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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휠체어에 수화물 표시를 달고 있는 모습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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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로 도착!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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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의 배려로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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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생태관광 고제량 대표에게 올레 8코스와 돌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있는 모습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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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연 폭포 앞에서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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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6코스 중반 서귀포자치경찰대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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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장애인위원장 박은수 의원이 '무장애 올레거리'를 선포하며 표식을 달고있다. ⓒ전진호 기자
▲ 여행 둘째날,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출발지인 외돌개로 향하는 일행들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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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섭 미술관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들
▲ 이중섭 미술관 앞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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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장애인위원장 박은수 의원이 '무장애 올레거리'를 선포하며 표식을 달고있다. ⓒ전진호 기자
▲ 항공사의 배려로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일행들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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