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법개정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하 기초법)의 최저생계비 현실화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요구하며 '기초법 집단 수급신청 선포 기자회견'을 12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앞에서 가졌다.

이들 단체는 서울시 종로구청에 총 3명의 집단 수급신청을 냈다.
종로구청을 상대로 집단 수급신청을 낸 이유는 종로구 쪽방촌의 기초생활수급권자 비율이 전국적으로 가장 낮기 때문.

다음은 홈리스행동 이동현 집행위원장의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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