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eoul 장애인 누리 한마당 열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HI Seoul 장애인 누리 한마당에 참석해 기념식이 끝난 뒤 부스를 돌며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서울광장에는 60여개의 부스가 설치돼 보조기기 전시 등 각종 볼거리와 장애체험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 둘째 날인 17일에는 복지TV가 주최하는 장애인 가요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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