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시험 문제점과 개선방향 토론회 영상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험 실시주기를 연 2회로 늘리고, 시험관리기관을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문제점과 개선방향’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는 “2011년도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의 합격률이 14.4%에 불과한 것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라며 “시험출제의 문제점과 시험장 관리 등의 문제점이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의 발언 영상이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성철 회장 인사말

 

기조발제: 이용교 교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출제와 시험장 문제 시급히 개선돼야"

 

토론1: 진석범 교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출제, 전문대학 교수도 참여해야"

 

토론2: 김한욱 관장 "사회복지사 1급 합격률 60%는 문제있다"

 

토론3: 이태승 "타당성 잃은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계 망쳐"

 

사회복지사 1급시험 개선방안 토론회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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