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전국적으로 실시한 공모에 선정된 6개 사업 가운데 경남도는 문화재 발굴원 파견사업과 전통부각 생산 공장과 원재료 생산을 위한 영농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4억7천만원을 지원받습니다.
문화재 발굴원 파견사업은 노인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문화재 발굴 인력 수급의 안정적인 공급을 동시에 만족하는 점을, 전통부각 생산영농사업은 어르신들의 손맛을 살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웰페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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