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가 된 소감

평소 봉사활동을 하시는 어머니를 따라 가끔 함께 활동을 다닌 적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란 것을 많이 느꼈고, 또한 생활하는데 부족함이 별로 없는데도 투정 부렸던 것을 생각하면 부끄럽다는 생각에 반성한 적이 많았다.

청소년 기자단의 활동을 위해 가슴에 와 닿는 것을 볼 때마다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길러 기사로 표현 할 때 좀 더 성의 있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자가 되도록 하겠다.

나의 꿈은 프로듀서가 되는 것인데 기자단 활동이 미래의 내 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하고 서툰 것으로 실수도 있겠지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쌓으며 노력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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