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보듬는 사랑의 봉사활동

태안 해경이 '아이원'을 방문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노수연 기자

 태안해경 약 20여 명은 지난 6월 4일 태안의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아이원'을 방문하여 화단 시설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아이원'과 교류협력관계를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여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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