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식의 `대장간`, 화개장터에서 만나다
전통방식의 `대장간`, 화개장터에서 만나다
  • 여준하
  • 승인 2011.08.14 2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옛날에는 시골장터나 마을단위로 대장간이 있어 무뎌진 농기구나 기타 각종  연장을  불에 달구어 벼리기도하고 새로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도 우리 전통 방식 그대로  연장을 만드는 56년간 대장장이로 한 길을 걸어온 탁수기 씨의 대장간이 있다.

이 대장간에서는 호미, 낫 등 전통 농기구와 주방용 칼등의 연장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즉석에서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붉은 쇳덩이를  담금질해 다양한 연장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하고 어린이에게는 신선한 볼 거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