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개소
서울 성동구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개소
  • 김라현 기자
  • 승인 2011.09.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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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사회적기업지원센터
▲ ⓒ성동구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서울 성동구는 성동구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육성·지원을 위해 ‘성동구사회적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8월 29일 개소했다.

성동구에 따르면, 청사 내에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에게 상시 상담, 재정, 경영컨설팅 등의 밀착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마을)기업의 설립 및 신규 인증기업에 필요한 자문과 지원, 인큐베이팅 등 현장중심의 멘토 역할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당 구 특성에 맞는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성동구는 지난 8월 2일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사회적기업 연구 및 지원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사람사랑 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사회적기업 지원 및 직원 교육 등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실무적 차원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사단법인 사람사랑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경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사회적기업 등을 연구하고 연구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경영컨설팅, 경영사례 연구를 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현재 고용노동부로부터 서울권역 사회적기업 지원과 특화분야(NPO·NGO부문) 사회적기업 인증지원 등의 사업을 위탁 받아 진행 중이며, 이 밖에도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설립 컨설팅 등 사회적기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동구에는 ▲(주)성동돌봄센터, ▲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 등 7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사회복지, 문화교육, 보건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 사회적기업에서 152명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다.이 밖에도 ▲성동희망나눔, ▲마장축산물시장진흥사업협동조합 등 4개의 마을기업이 있다.

성동구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성동구 지역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적극 육성해 성동구를 사회적기업 선도구로 만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