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바람개비 서포터즈’ 발대식
제1기 ‘바람개비 서포터즈’ 발대식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1.10.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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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위한 동력이 되어주는 자립지원 서포터즈 활동

보건복지부는 성공한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퇴소 선배가 후배의 자립을 위한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보호 어린이의 자립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준비 있는 사회진출을 돕는 「바람개비(자립지원) 서포터즈」의발대식을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란 선배가 후배의 바람개비 회전(자립)을 위한 바람(동력)이 되어준다는 의미로, 자립지원서포터즈의 대국민브랜드다.

발대식에는 바람개비 서포터즈 13명, 보호 어린이 40명,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장, 중앙아동자립지원센터·시설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한다.

이번 1기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45명의 퇴소 선배들을 위촉해 발족하며, 12월 중 제2기로 50명을 위촉하고 점진적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로 위촉된 선배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담, 진로지도, 자립관련 방향을 제시하고, 방학 중 자립준비 캠프 조별 조장 및 퇴소선배 강사, 인터넷카페에 자립지원 사업 및 지원내용 정보 제공, 자립지원 관련 프로그램․사업 관련 모니터링 및 자문 등을 하게된다.

또 지역별 서포터즈 그룹을 결성하여 운영하며, 지역대표들이 서포터즈 카페 운영진으로 활동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