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부문화.따뜻한 메시지 소개
다양한 기부문화.따뜻한 메시지 소개
  • 제주협의회
  • 승인 2011.11.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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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름다운 나눔&기부 UCC 공모전’...인천대팀 최우수상 수상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의소리가 공동 주최한 ‘2011 아름다운 나눔&기부 UCC 공모전’에서 인천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팀(대표 이동열)이 출품한 ‘작은 기부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기부 문화를 영상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고, 기부자의 행위가 던져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표현했다”며 “영상 구성과 기술이 조화를 잘 이뤘다”는 심사위원단의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인천대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에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소도리영상기자단(대표 김승범)의 ‘우리 함께 나눠요’, 장려상에는 백선아씨의 ‘나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팀의 ‘사탕팔이 소녀’, 조영재씨의 ‘나눔의 미학’ 등이 선정됐다.
 
나눔방법을 소개한 ‘우리 함께 나눠요’는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배경음악과 자막처리를 적절히 사용하는 등 기술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다채롭게 담은 ‘나눔’은 “애니메이션과 인터뷰 기법을 적절히 사용해 재미를 더했으며,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도내외에서 총 23편이 응모(공모기간 7월 15일~9월 30일)했다.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작품성, 창의성, 영상기법, 목적부합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평가가 이뤄졌다. 심사위원은 김동만 제주한라대학 교수, 서정수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팀장, 최영열 일배움터 원장 등 모두 3명.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기부방법을 소개하거나 따뜻한 기부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해 심사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3시30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회관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의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유튜브(www.youtube.com)와 다음tv팟(tvpot.daum.net)에서도 수상작을 볼 수 있다.
 
수상작들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기부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