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수교육과대학생연합회 3,000여 명, 결의대회 열어

전국특수교육과대학생연합회 소속 3,000여 명은 지난 5일 서울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특수교사 법정정원 준수 및 장애인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과 대학생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특수학급은 늘어나지만 특수교사는 없는 상태”라며  ‘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에 따른 특수교사 법정정원 준수와 장애인교육권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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