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운영
광주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운영
  • 김라현 기자
  • 승인 2011.11.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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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소규모 영·유아 보육시설 내 집단급식소의 위생과 영양, 품질 등을 집중 관리해 어린이들에게 균형있는 영양식단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사업 초기년도에 1억8천만 원을 들여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를 2012년 6월에 개소할 계획으로, 이번달 내에 사업기관을 대상으로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급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급식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현장방문으로 △급식시설의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지원과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빈혈·비만 등을 측정해 주는 △‘바른 성장’ 프로젝트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양식단을 제공하는 △‘똑똑한 밥상, 키가 쑥쑥’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어린이 영양교육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소규모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준수사항, 식재료 관리, 위생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는 물론 집단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해 질 높은 보육안전시스템 정착으로 미래 성장인구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