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희 칼럼] 서울시가 심상치 않다
[방귀희 칼럼] 서울시가 심상치 않다
  • 웰페어뉴스 기자
  • 승인 2012.02.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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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차량을 집중 투입하고 노선을 다양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상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165개 노선을 255개 노선으로 재배치합니다.

서울시는 또한 강남구 대치동에 장애인 행복서비스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의 고용과 관련된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2013년 4월에 개관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 자체적으로 시설장애인 인권 침해 5대 근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설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하면 즉시 퇴출시키고 동시에 사법 기관에 고발 조치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시설장애인 인권 카페를 운영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서울시는 신규 공무원 채용 인원의 10%를 장애인으로 채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장애인의무고용률 2배 이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522명 추가로 확충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가 오는 2014년까지 장애인콜택시를 600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콜택시 30분 이내 탑승률을 90%로 향상시킨다는 것이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12달이고 시각장애인 안마사 규모는 88명입니다. 이것이 올해 발표된 서울시 장애인 관련 사업입니다. 서울시 장애인 관련 소식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 시민을 위한 100개의 희망 씨앗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희망 씨앗이 있는데요.

장애인생활시설 24시간 신고 시스템 운영으로 장애인생활시설의 인권 침해를 예방한다는 것이나, 여성장애인의 직업 훈련을 위해 여성장애인인력개발센터를 설치한다는 것 등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씨앗이 많았습니다.

정말 서울시가 장애인에게 희망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이 확실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