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예술작품 공모전’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양천장복)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예술작품 공모전, ‘더불어 사는 우리 동네 이야기’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 동네에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키우는 희망 ▲우리 가족이 함께하는 꿈 이야기 그리고 장애가 우리에게 준 행복 나누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표어, 수필, 사진, 그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3명에게 주어지며, 각각의 수상자는 시상금과 상장을 받게 된다.
접수마감은 다음 달 10일까지며, 시상은 작품별 심사를 거쳐 당선자에 한해 같은 달 15일 ‘가정의 날’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장복 홈페이지(WWW.YCSUPPORT.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획홍보팀(02-2061-25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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