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회 네트워크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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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고운 아나운서
  • 승인 2012.05.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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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시, 올해 제품 구매 사회적 약자 기업서 69%

서울시와 16개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가 올해 구매하는 제품의 69%를 사회적기업과 장애인 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에서 구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14% 늘어난 것으로, 시관계자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자본과 유통망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시는 각 기관마다 구매목표를 설정하고, 약자기업의 생산제품 여부를 손쉽게 볼 수 있는 공공구매 통합관리시스템을 5월 중 구축,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2. 경남도, 엔젤투자 매칭펀드 결성

경상남도가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엔젤투자 매칭펀드를 결성키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남도를 비롯한 경남지방중소기업청 등 관계기관이 모여 50억 원 규모의 엔젤투자 매칭펀드 조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창업기업의 투자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돕고, 도내 청년창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3. 경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순항

경상남도가 올해 1월부터 도비 48억 원을 들여 진행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이용인원이 연 2만 4천689명으로 병상 이용률이 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간병서비스 제도화 사업과 연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은 간병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환자 및 가족의 간병 부담 해소는 물론, 간병 인력 활용으로 268명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