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단체 실무자를 위한 ‘UP School’ 열린다
장애계단체 실무자를 위한 ‘UP School’ 열린다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2.05.16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보·회계·행정 등 지역별 개최… 수도권 22일, 지방 6월 5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장애계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위주 맞춤형 교육 ‘UP School(업 스쿨)’의 수강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UP School’은 오는 29일~31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홍보 ▲회계 ▲행정 등 ‘Big 3(빅 쓰리) 집중과정’으로 이뤄지며, 보도자료 작성 및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활용, 재무회계 규칙과 세무실무,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지적 받는 회계감사 사례 등을 소개한다.

칭찬 받는 보고서와 꾸중 듣는 보고서를 통한 명품 보고서 작성법·꼭 알아야할 개인정보 보호 등을 하루 과정으로 꾸린 게 특징이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후속 조치 및 질의응답 등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집중 심화 과정을 준비했다.

또한 지방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교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재무회계 달인 과정’을 열어 △전라도 지역은 6월 7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체육관 △경상도 지역은 6월 13일 부산전교조 강당 △충청도 지역은 14일 대전사회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이뤄진다.

수도권 수강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지방 수강 신청은 6월 5일까지다. 신청은 장총 홈페이지(www.kodaf.kr)→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해당 지역 주최 기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총 교육국 ‘UP School’ 담당자(02-783-0067) 앞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UP School’은 1999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해에도 장애계단체 실무자 30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과정과 종합 기초 과정을 기획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