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예술여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을 직접 찾아와 무대를 준비한 메이트리는 아카펠라에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먼저 아카펠라에 대한 기본 설명을 하고, 이어 영화OST, 재즈, 가곡, 민요, 트로트,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줬다.
이날 콘서트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인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서연 기자
openwelcom@naver.com
신나는 예술여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을 직접 찾아와 무대를 준비한 메이트리는 아카펠라에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먼저 아카펠라에 대한 기본 설명을 하고, 이어 영화OST, 재즈, 가곡, 민요, 트로트,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줬다.
이날 콘서트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인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