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 제공/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일 선원문화관 ‘사랑 실은 스님짜장’ 봉사단의 후원으로 이용장애인 300여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선원문화관 ‘사랑 실은 스님짜장’ 봉사단은 지역주민들에게 베품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7월 개관했으며, 지리산 야생돼지감자로 만든 차를 판매해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및 특수계층을 찾아다니며 짜장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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