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효창공원서 ‘런닝맨 프로그램’ 즐겨

▲ 사진제공/ 용산장애인복지관
▲ 사진제공/ 용산장애인복지관
용산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17일 효창공원에서 복지관 직업지원팀 장애인과 KT IT서포터즈 대학생봉사단이 함께 ‘런닝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런닝맨 프로그램’은 5개 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복지관 장애인과 대학생봉사단이 함께 아이패드를 활용해 효창공원의 여러 사물과 시설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전체 진행은 복지관 정보화 수업 담당자인 김수연 강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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