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Q국가공인 자격시험 응시자 시험준비 모습. ⓒ아산시장애인복지관
▲ ITQ국가공인 자격시험 응시자 시험준비 모습.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정보화교육장 이용자 2명(지적장애)이 ITQ아래한글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정보화교육장 이용자 4명이 지난달 14일 선문대학교 원화관에서 진행된 ‘제107회 ITQ국가공인 자격시험’에 응시한 결과, 500점 만점에 485점을 받는 등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만 18세 이상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기초컴퓨터, 스마트폰 사용법, 인터넷정보검색, ITQ자격증, 사무자동화, e-sports 등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화교육장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정보화교사(041-545-7710) 앞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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