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김고은, 29)과 하하(하동훈, 33)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별과 하하는 오는 11월 30일 서울시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별과 하하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 오는 15일 오후 12시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별과 하하의 결혼식이 전해지자 가수 윤종신은 SNS를 통해 ‘이런 별 하하 같은 녀석들이 다 있나,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으며, KBS 전현무 아나운서 또한 SNS를 통해 ‘부산바캉스 가사에 별을 보러 떠나요가 있던데, 깨알 같은 결혼 스포일러네 하하 품절남 된 것 축하축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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