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의 화 대처 및 가족의 정서표현 위한 교육

하상장애인복지관은 다음달 18일~19일 모두 2회기에 걸쳐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상부모대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상부모대학’은 ‘자녀의 화’와 ‘부모의 화’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및 장애인 가족의 건강한 정서표현을 돕는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하상장애인복지관 안내실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2만 원(수급권자 무료, 아버지 및 3기 참석자 50% 할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상장애인복지관 사회심리재활팀(전화 02-560-4212, 팩스 02-459-4377, 전자우편 noma-26@daum.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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