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17일까지 서울시서천연수원서 진행
캠프 첫째날에는 ▲포스트게임(아동팀) ▲그림이 있는 정원 산책(어른팀) ▲석탄박물관 관람(어른팀) ▲레크레이션 조별대항전 ▲소원나무 만들기 ▲세족식 등을 진행했으며, 둘째날에는 ▲개운죽 만들기 ▲협동작품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난 여름 태풍으로 인해 연기됐었지만, 더 열심히 준비해 참가한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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