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인부대
▲ ⓒ외인부대
안태성 씨의 개인전 ‘중증장애인 50인 캐리커쳐전’이 오는 6일~12일까지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안 갤러리에서 열린다.

‘중증장애인 50인 캐리커쳐전’은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모습과 사회적 비판과 풍자를 담고 있다. 개막식은 6일 오후 4시에 이뤄진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외인부대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