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문턱없는 음식점 추천 (경남·경북편)
장애인을 위한 문턱없는 음식점 추천 (경남·경북편)
  • 안서연 기자
  • 승인 2012.12.24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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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공원 달아마루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114. 055-641-8441)

▲ 달아공원 달아마루. ⓒ한국관광공사
▲ 달아공원 달아마루. ⓒ한국관광공사
통영 미륵도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는 달아공원의 작은 카페 겸 매점이다. 달아공원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해상국립공원의 일몰은 통영8경의 제1경이다. 달아공원 전망대에 있어서 휠체어 사용자는 바다 전망을 보기 어렵지만 달아마루 카페에서는 탁 트인 창을 통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 앞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있고, 남녀 별도로 장애인용 화장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설치돼 있다.

밀양돼지국밥 (경남 김해시 어방동 1130-11. 055-337-1790)

▲ 밀양돼지 국밥. ⓒ한국관광공사
▲ 밀양돼지 국밥. ⓒ한국관광공사
김해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돼지국밥집으로 늘 손님이 많아 붐비는 곳이다. 식사시간대에는 대기표를 받고 30~40분 이상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다. 돼지사골과 등뼈를 하룻밤 푹 끓여 두툼한 돼지고기 부위를 푸짐하게 넣어 내온다. 입구에 경사로가 설치돼 있고 입식과 좌식테이블이 함께 있다. 24시간 영업한다.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 휴무

 

강산면옥 (경북 경주시 보문동 40-27. 054-775-8251)

경주 시내에서 보문호 방향으로 가는 길, 숲머리마을 입구에 있는 한식집으로 한우불고기와 갈비탕이 맛있는 집이다. 주출입구에 계단이 있지만 옆으로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경주시에서 숲머리마을 입구에서 강산면옥 앞까지 신라왕경 숲을 조성하면서 강산면옥 바로 옆에 주차장과 공중화장실이 생겨서 편리해졌다.

▲ 강산면옥. ⓒ한국관광공사
▲ 강산면옥. ⓒ한국관광공사

신라명가 한정식 (경북 경주시 신평동 375-1. 054-748-8098)

경주 보문호 선착장 입구에 있는 한식당으로 전통순두부요리, 산채비빔밥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 주출입구에는 15cm 정도 턱이 있는데 건물 뒤쪽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에는 턱이 없다. 보문호 선착장 공중화장실에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