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푸드마켓에 온정의 손길 잇따라
제주 푸드마켓에 온정의 손길 잇따라
  • 제주협의회
  • 승인 2013.01.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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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푸드마켓’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 푸드마켓은 식품 제조.유통업체 등 기업체와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이나 물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상설 매장이다.

㈜하나주택 및 ㈜이수종합건설은 12월 4일 푸드마켓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300㎏을 기탁했다.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이복자)는 12월 5일 제주시 상록회관 1층 탐라웨딩홀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라면 100만원 상당을 푸드마켓에 기부했다.

KT제주고객본부(본부장 정준수)도 12월 6일 푸드마켓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구입비로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보건복지여성국(국장 강승수)은 12월 10일 푸드마켓에 692만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준억)도 12월 11일 푸드마켓을 찾아 쌀 58㎏을 기부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회장 강미선)도 이날 푸드마켓에 치약, 세제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제주해양경찰청(청장 송나택)은 12월 18일 푸드마켓을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삼다라이온스클럽(회장 안성)은 12월 22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 클럽 20주년 기념식에서 푸드마켓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양영흠)도 12월 24일 교통카드, 타올, 수첩 등 440만원 상당의 물품을 푸드마켓에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이상순 원장은 12월 26일 푸드마켓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농촌지도 우수상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개인 후원자인 강경찬씨도 푸드마켓에 감귤 760㎏을 기탁했다.

또한 금강축산유통을 비롯해 이든이네, 김치원, 삼다유통, 서문식품, 제주보리촌, 파리바케트 동광초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등 정기 기탁업체에서도 육류, 삼다수, 두부, 김치, 빵 등의 식품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200명이 넘는 많은 후원자들이 푸드마켓 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보내주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