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오늘이다. 그토록 꿈꾸던 첫 앨범. 결과보다는 과정이지만 진짜 너무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 홍대광은 미소를 지으며 ‘홍대광 그리고 소유’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홍대광의 ‘굿바이’는 홍대광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이별에 대한 홍대광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한편, 홍대광의 정식 앨범은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화제팀
openwelcom@naver.com